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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우코닝은 진천 공장 내 LED 전용 실리콘 생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예론 블롬하드 다우코닝 전자 사업부 글로벌 총괄 임원, 조달호 한국 다우코닝 대표이사 등 다우코닝 임직원과 충청북도
정우택 지사, 유영훈 진천
군수, 송은섭, 장주식 충청북도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천 공장의 LED 공정은 100억원 가량을 투자해 2008년 8월
착공했으며,5월부터 생산 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이 생산 라인은 LED의 가장 중요한 원재료인 실리콘 소재를 생산하며 전세계 다우코닝의 생산 공장 중 최초로 반제품부터
완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포괄적인 공정이다.
국내 LED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LED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금껏 LED에 사용되는 실리콘 소재 대부분은
수입됐다. 다우코닝은 이번 진천 LED 공정의 가동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원활하게 제품을 공급할 뿐 아니라 아시아 및 전 세계 지역으로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천공장은 다우코닝 LED제품의 중요 거점이 될 예정이며, 향후 추가적인 증설도 계획되어 있다.
조달호 한국 다우코닝 대표는 “다우코닝은 한국에 태양광기술응용센터, LED 생산시설 등 친환경 첨단 소재 연구 및 생산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다우코닝이 친환경 첨단소재 개발 및 생산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예론 블롬하드 다우코닝 전자산업부 총괄임원은 “LED 시장은 한국이 주축이 돼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시장은 다우코닝 전자사업부에 매우 중요한 시장” 이라며, “한국 및 전세계 시장에 LED 소재를 공급하는데 진천공장이 매우 중요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우코닝 소개
세계적인 실리콘 및 솔루션의 선두주자 다우코닝은 1943년 설립되었으며,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상용화한 이래 현재까지 전세계 실리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실리콘 기업으로서 2008년 포춘지가 선정한 ‘훌륭한 일터 100대 기업’중 하나로 지목 받았다.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다우코닝®과 XIAMETER® 브랜드를 통해 7천 여종이 넘는 제품을 25,000곳 이상의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는 83년 럭키(현 LG화학)와 50대 50의 합작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고, 95년 미국 본사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한국 다우코닝이 탄생했다. 한국 다우코닝은 고객의 요구를 듣고 정확히 맞추는 맞춤 제품 및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9년 글로벌 인사컨설팅회사 휴잇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직장 (Best Employer in Asia)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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